평다람 남해지부 설립 및 예터사옥 건축 감사예배

관리자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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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예배 : '예터'사옥 건축 & 평다람 남해지부 설립

(2021.6.26 예터 신축사옥에서)


지난 6월 26일 토요일 오전에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에 위치해 있는 건축사무소 '예터'(김동철 대표)의 신축 사옥에서 실전사 멤버들을 중심으로 희망찬 가족들 12명이 모여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인도자 양민철 목사는 고린도전서 3장 말씀을 근거로 예수님이 믿음의 터가 되심을 설명하였습니다. 설교의 내용을 공유합니다.


고전 3:10~11,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바울은 자신을 “건축자”에 비유하였습니다. 건축자 중에 자신을 “터 닦는 자"라고 소개하며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그가 닦아놓은 터는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죄인들의 구주로 나셨고 십자가 대속의 죽으심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는 그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모든 자들의 주인이 되십니다. 이 진리를 믿는 믿음이 '터'가 되시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 위에 믿음의 집을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는 다른 이들이 그 터 위에 어떻게 건축할지 조심하라고 했는데, 무엇을 조심하라는 말입니까?


고전 3:12~15,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그는 두 가지 재료의 건축이 있음을 비유로 설명하였습니다. 불에 타서 없어질 재료로 건축하는 것과 불에 타지 않고 보존되는 재료로 건축하는 것입니다. 건축의 수고에도 불구하고 불에 타서 전소된다면 얼마나 허탈하겠습니까? 주를 위한 수고와 애씀에도 불구하고 주께서 기억하지 않는다면 그 수고와 애씀은 헛수고가 됩니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일까요?


우리가 믿음의 집을 짓는 '터'는 예수님을 구주와 주인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이 집의 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주인이라면 터와 맞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고백하였는데 예수님을 종처럼 부리고 자신은 주인행세를 한다면 그 터와 맞지 않는 집입니다. 이런 집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습니다. 불에 타서 없어지는 집과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기복주의 신앙을 경계하며 비판하는 것입니다. 기복주의 신앙은 내가 얻고 싶은 복이 중심이 있습니다. 그 복을 원하는 내가 주인인 것이지요. 하나님은 '전능한 나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기복주의 신앙은 주종관계가 뒤바뀐 신앙입니다. 이런 신앙의 열심은 불에 타서 없어질 것입니다. 사라져 없어질 것들입니다. 주께서 기복적 열심을 기억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주께서 기억하시고 하늘의 상으로 갚아주시는 수고와 애씀은 어떤 것입니까? 


예수님을 구주와 주인으로 영접하였기에 그의 종으로 살아가는 삶, 하나님의 주인되심을 인정하며 그의 주권에 복종하며 살아가는 삶, 나의 시간과 재능과 재물이 주의 것임을 인정하며 헌신하는 삶, 이런 삶에 하늘의 상을 더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주권이 무시된 그 어떤 헌신도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 헌신이 작은 것일찌라도 그의 주권을 인정하는 행위로 나타날 때 그것을 기뻐하십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의 삶이야 말로 견고한 믿음의 집짓기가 됩니다. 부디 이런 믿음의 집을 짓기 바랍니다.


이것이 '예터'라는 이름에 걸맞는 삶입니다. 그리고 건물의 2층 공간에 '평다람 남해지부'를 둔 것은 하나님이 이 건물의 주인이라는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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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무소 예터와 평다람 남해지부가 귀하게 쓰임받는 주님의 도구가 되기 바라며 먼길 달려와 축복하며 예배에 참여한 실전사 멤버들과 희망찬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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