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립 26주년 기념주일&집사임직예배 순서지와 광고


사회 : 양민철 목사(희망찬교회)
조용한 기도 / 예배 10분 전부터 조용히 기도하며 예배를 준비합니다.
예배초대 / 희망찬교회 설립 26주년 기념주일에 변함없이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오늘은 아홉 명의 지체들을 안수하여 집사로 세우고 한 명의 지체를 전도사로 세우려고 합니다.
주의 임재와 은총을 사모하며 함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신앙고백 /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회중찬양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복음 들고 산을,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
자
성경읽기와 설교 / 권혁봉 목사 (설교 제목과 본문이 들어가야 합니다. 도착하는 대로 알려드리겠
습니다.)
집사안수 / 봉사의 사명을 받는 지체들을 안수하여 집사로 세웁니다.
-안수받는 이 : 김아량, 권금자, 신도범, 이우선, 이향미, 전은례, 추영석, 최순희, 최재율
-안수위원 : 권혁봉 목사, 양민철 목사, 김대웅 목사, 최헌국 목사
전도사 임명 / 희망찬교회 주일예배 설교와 청소년목장 담임목회자로 봉사하는 방경식 형제를
희망찬교회의 전도사로 임명합니다.
축복의 시간 / 하나님 나라와 희망찬교회 봉사자로 세움받은 이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합니다.
축하와 축복의 노래 / 최숙종 집사의 색소폰 연주 (아 하나님의 은혜로), 장현호 선교사의 찬양
(길)
축사 / 김대웅 목사 (평화교회, 자유로지방회 회장)
권면 / 최헌국 목사 (생명평화교회, 전 예수살기 총무)
인사와 광고 / 양민철 목사 (희망찬교회)
축도 / 권혁봉 목사
광고
1. 오늘은 희망찬교회 설립 26주년 기념주일입니다. 그간 하나님 나라와 희망찬교회를 위해 봉사했던 소중한 지체들을 집사와 전도사로 세우게 되어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사임직예배 안수위원들과 예배순서를 맡아 주신 동역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 애찬을 준비했습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준비한 것이니 배부르게 드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3.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꼭 챙겨 가십시오.
4. 오늘 집사로 안수받은 아홉 명 지체들과 전도사로 임명받은 형제에게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그간 교회를 위해 봉사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집사와 전도사로 세움을 받았으니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희망찬교회를 부탁합니다. 누구보다 교회를 소중히 여기고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워가기 원합니다.
5. 집사임직예배를 함께 준비하신 지체들과 예배에 참석하여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
니다.
6. 목요성경모임 / 이번 주간에도 변함없이 목요일(19일) 오전 9시에 성경모임을 갖겠습니다.
7. 중보기도 / 질고 가운데 있는 지체들과 군복무 중에 있는 형제들과 타지에 나가 생활하고 있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8. 예배로 한 주간을 시작하였습니다. 희망찬 가족들을 삶의 현장으로 파송합니다. 우리가 머무는 곳에서 주의 이름을 높이는 찬양의 삶과 순간순간 주님을 의지하는 기도의 삶과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말씀묵상의 삶이 가능해지기 바라며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교회설립 26주년 기념주일&집사임직예배 순서지와 광고
사회 : 양민철 목사(희망찬교회)
조용한 기도 / 예배 10분 전부터 조용히 기도하며 예배를 준비합니다.
예배초대 / 희망찬교회 설립 26주년 기념주일에 변함없이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오늘은 아홉 명의 지체들을 안수하여 집사로 세우고 한 명의 지체를 전도사로 세우려고 합니다.
주의 임재와 은총을 사모하며 함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신앙고백 /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회중찬양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복음 들고 산을,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
자
성경읽기와 설교 / 권혁봉 목사 (설교 제목과 본문이 들어가야 합니다. 도착하는 대로 알려드리겠
습니다.)
집사안수 / 봉사의 사명을 받는 지체들을 안수하여 집사로 세웁니다.
-안수받는 이 : 김아량, 권금자, 신도범, 이우선, 이향미, 전은례, 추영석, 최순희, 최재율
-안수위원 : 권혁봉 목사, 양민철 목사, 김대웅 목사, 최헌국 목사
전도사 임명 / 희망찬교회 주일예배 설교와 청소년목장 담임목회자로 봉사하는 방경식 형제를
희망찬교회의 전도사로 임명합니다.
축복의 시간 / 하나님 나라와 희망찬교회 봉사자로 세움받은 이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합니다.
축하와 축복의 노래 / 최숙종 집사의 색소폰 연주 (아 하나님의 은혜로), 장현호 선교사의 찬양
(길)
축사 / 김대웅 목사 (평화교회, 자유로지방회 회장)
권면 / 최헌국 목사 (생명평화교회, 전 예수살기 총무)
인사와 광고 / 양민철 목사 (희망찬교회)
축도 / 권혁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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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희망찬교회 설립 26주년 기념주일입니다. 그간 하나님 나라와 희망찬교회를 위해 봉사했던 소중한 지체들을 집사와 전도사로 세우게 되어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사임직예배 안수위원들과 예배순서를 맡아 주신 동역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 애찬을 준비했습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준비한 것이니 배부르게 드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3.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꼭 챙겨 가십시오.
4. 오늘 집사로 안수받은 아홉 명 지체들과 전도사로 임명받은 형제에게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그간 교회를 위해 봉사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집사와 전도사로 세움을 받았으니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희망찬교회를 부탁합니다. 누구보다 교회를 소중히 여기고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워가기 원합니다.
5. 집사임직예배를 함께 준비하신 지체들과 예배에 참석하여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
니다.
6. 목요성경모임 / 이번 주간에도 변함없이 목요일(19일) 오전 9시에 성경모임을 갖겠습니다.
7. 중보기도 / 질고 가운데 있는 지체들과 군복무 중에 있는 형제들과 타지에 나가 생활하고 있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8. 예배로 한 주간을 시작하였습니다. 희망찬 가족들을 삶의 현장으로 파송합니다. 우리가 머무는 곳에서 주의 이름을 높이는 찬양의 삶과 순간순간 주님을 의지하는 기도의 삶과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말씀묵상의 삶이 가능해지기 바라며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